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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없는 도심 블록형 단독주택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경기 고양 삼송택지개발지구(고양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를 이달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덕양구 신원동 591번지 일원에 21개동 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모두 84㎡로 7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다.

고양삼송지구는 덕양구 삼송동, 동산동, 신원동, 오금동, 원흥동, 용두동, 대자동 일대 507만㎡ 부지를 개발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완성 시 2만2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주거지가 된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에서는 신원초, 신원중, 신원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고양시립신원도서관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롯데슈퍼프레시, 이마트24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신원동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 인근에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형복합쇼핑몰과 은평성모병원이 있다.

지하철은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다. GTX-A노선 연신내역이 올 하반기 중 개통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통일로IC와 통일로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는 100% 단독주택으로 구성된다. 이 덕에 입주민 간 주차장 등 면적 공유, 프라이버시 침해, 층간 소음 발생 같은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가구별 전용 차고가 별도로 제공된다.

집은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로 개방감, 채광, 통풍을 높였다. 모든 가구는 3개 층에 다락과 테라스가 더해진다. 실내에는 다용도실, 드레스룸(유상옵션) 등을 도입하고 층별로 욕실을 넣었다.

분양 관계자는 “다른 블록형 단독주택 대비 더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고 아파트 수준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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