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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으로 학용품을’ GS리테일 친환경 캠페인

4년째…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


GS리테일은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입지 않는 옷 등을 기부받아 재활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친환경으로 지구 구하기’를 4년째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다음 달 29일까지 기부 물품 접수에 나선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 택배 기기를 통해 기부 물품을 접수해 비대면 전달하거나, 전국 26곳의 아름다운가게 거점 매장을 통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대상 물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이며 박스당 3점 이상의 물품을 담아 기부할 수 있다. 물품은 어닝(차광막) 필통, 신문 연필 등의 문구 세트와 인형 키링 키트로 만들어 취약계층 중심의 어린이 3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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