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분상제 적용… 합리적 가격에 강남 입성 기회

삼성물산 ‘래미안 레벤투스’

삼성물산 제공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새 래미안 브랜드 단지가 온다. 삼성물산은 7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0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레벤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5㎡ 26가구 △58㎡ 84가구 △74㎡ 12가구 △84㎡ 11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 역삼중, 단대부중 고, 숙명여중 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의 강남 8학군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강남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대치동도 걸어갈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앞으로 교차하는 언주로와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 업무지구(GBD)를 비롯 강남 전역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 서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고 동부간선도로 및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또 매봉산 도곡근린공원과 양재천도 가깝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하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이 있다. 단지 인근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도곡동 및 대치동 일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재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전통 부촌인 도곡동에서도 선호도 높은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강남 입성을 실현할 기회”라고 말했다.

‘래미안 레벤투스’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3번지(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