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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내 인생의 랜드마크


그리스·로마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던 장소는 신전과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그 아래의 시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고대 문명을 살펴봐도 고대인들 역시 신전과 시장 중심으로 생활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철저하게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어느 곳을 가장 많이 찾고 있을까요. 국가마다 랜드마크로 내세우는 곳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는 에펠탑입니다.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는 빅벤과 런던 아이입니다. 랜드마크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유명 랜드마크와 같이 떠오르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지역마다 있는 대형 쇼핑몰을 찾거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곳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의 랜드마크는 어디가 돼야 할까요.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만나는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사랑을 가슴에 새길 때입니다.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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