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GLP-1 비만치료제 도입

HK이노엔

입력 : 2024-05-15 04:38/수정 : 2024-05-15 04:38
곽달원(왼쪽) HK이노엔 대표와 하이 판 사이윈드 대표가 라이선스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HK이노엔이 중국 바이오기업으로부터 3세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 비만치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HK이노엔은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GLP-1 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XW003)’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에 따라 에크노글루타이드의 제2형 당뇨 및 비만 임상3상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사이윈드에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 외에 출시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고,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에크노글루타이드를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1000억원 이상 성과를 내는 제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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