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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장 돕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CJ그룹

CJ그룹 제공

CJ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는 지난해 5월부터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 중이다. 최근 몇 년간 다문화가정 출신 아동의 전국적인 증가라는 변화를 반영했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00곳의 교사 200명과 아동 3590명이 참여한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가별 요리 등 쿠킹클래스와 문화 콘텐츠 관람 등 CJ의 문화인프라를 연계한 놀이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CSR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보건복지부장관상 ‘더불어사는 사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아동·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문화다양성 교육 업무 협약’을 통해 처음 시작됐다.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수용, 상호 존중하는 등 세계시민으로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진행 결과 참여 아동의 다양성 인식이 프로그램 참여 이전보다 6% 향상되고, 교사의 문화다양성 교수효능감이 12% 상승했다”며 “아동과 교사의 문화다양성과 반차별 인식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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