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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가족에 보행 보조기구 지원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대상 지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위생용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창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제 필요한 것들이 전달되도록 지원 대상과 품목을 정했다. 시각장애인에겐 보행 보조기구인 ‘안테나식 7단 흰지팡이‘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1996년부터 업계 최초로 맥주 캔 음용구에 점자 표기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했다. 현재 참이슬 페트류와 테라, 켈리, 필라이트 등의 캔 제품은 점자 표기 통해 ‘맥주’, ‘소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라는 현재 국내 유일하게 시각장애인이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명을 알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취약 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후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및 이동차량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면서 ‘진심을 多하는’ 경영 가치 전파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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