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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 나눔이 장애인 희망의 날개로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1% 나눔이 삶의 질 향상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100%의 희망이 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기구인 포스코1%나눔재단은 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며 2013년 본격화했다. 1%의 나눔은 협력사로도 이어지는 등 포스코그룹 문화로 자리 잡았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의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그들의 능력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희망날개·희망공간’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등의 사업에서 지속적 성과를 냈다. 지난해엔 하반신이 마비된 이들이 자유롭게 걷도록 돕는 보행보조기(C-Brace)를 지급하고, 국내 기업이 개발한 로봇 의족 ‘RoFT(Robot Foot)’를 민간 최초로 구매하는 등 국산 로봇 의족 보급에도 힘을 보탰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장애인 코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도 3기 수료생을 배출하며 장애인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3기까지 총 41명이 수료해 KB국민은행,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 36명이 취업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 취약계층 자립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기부자 참여 분야 등 9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1% 나눔이 100%의 희망으로 세상에 퍼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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