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장애인 날 맞이 SPC 행복한펀드 기부 전달식

SPC그룹

SPC그룹 제공

SPC그룹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기부와 교육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행복한펀드 기부전달식’을 열고 장애어린이 지원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같은 날 장애인 근로자를 위해 제빵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SPC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13년간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24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도움을 받은 장애어린이와 가족은 1600여명이다.

올해는 모두 2억원의 SPC행복한펀드 모금액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되는 기부금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 보조기구, 특기적성 교육비, 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함께한 ‘SPC행복한펀드’가 장애어린이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장애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서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SPC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빵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SPC행복한재단은 장애인 근로자를 위해 제과제빵 기술특강도 진행했다. 장애인 생활시설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보호작업장 ‘소울 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제빵사를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