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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나눔

효성

효성 제공

효성이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난해 10월 해외사업장이 있는 베트남 호찌민 인근 마을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했다. 미소원정대는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진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효성 임직원 등 74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지역주민 17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지역민 출산교육과 초등학생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봉사 활동을 했다. 효성은 2011년부터 베트남에 봉사단을 파견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파견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효성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펴고 있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아동 재활치료, 장애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여행, 장애인 무료 치과 치료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박 3일간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들과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효성은 2008년부터 ‘사랑의 헌혈’ 행사도 열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건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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