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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미감 재해석… 패션부문 주름잡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공예가 권중모 작가와의 협업 컬렉션 상품을 다시 출시했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첫선을 보인 컬렉션 인기에 따른 것이다. 르베이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면서도 클래식을 추구한다.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한국 공예 작가와의 만남이 이뤄진 배경이다.

권 작가와 첫 협업 상품을 내놓은 이중 주름 포켓 화이트 셔츠, 이중 주름 스카프 등의 상품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복 주름에서 영감받은 이중 주름 작업이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르베이지는 올 봄여름 시즌에도 이중 주름 작업이 반영된 협업 상품을 내놨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중 주름 기법이 들어간 셔츠,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플루이드 팬츠,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 스커트, 가방, 스카프 등이다. 셔츠는 주름 패턴이 가미돼 우아하다.

르베이지는 ZIP739,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매장에 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협업 상품은 전국 르베이지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전문몰 SSF샵(ssfshop.com)에서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어드밴스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메르(LEMAIRE)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음 달 26일까지 전시를 연다.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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