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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넘치게 부어주시는 목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Psalms 23:5)

일반인이라면 ‘원수의 목전’ 앞에서 음식을 삼킬 수 있을까요.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이십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 28:20)고 하셨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비로소 그 의미를 알았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제자들은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기름을 머리에 붓는 행위는 손님을 극진하게 환영한다는 행위입니다. 원수가 우리를 집어삼키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 주시고 안아주십니다.

‘잔이 넘친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그의 지경을 넓혀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모든 부귀영화의 주인임을 알았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복된 그분의 자녀입니다.

백두용 목사(울산 느낌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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