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너지 취약계층 냉방 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 사업이다. 폭염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효율 냉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전국 기초지방단체 229곳에서 정한 1만8000여 가구에 고효율 ‘인공지능(AI)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에어컨은 무풍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냉방 대비 최대 77%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추가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 에어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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