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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대학생 192명에 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호텔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92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이원재 대표이사, 장학생 180여명이 참석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꿈나무장학금, 다문화가정장학금 등의 장학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모두 2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됐다. 장학금과 학술연구비 지원, 도서 보내기 등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박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혁 기자 okj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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