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협회장 틸 셰어 재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7일 틸 셰어(사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협회장으로 선임된 셰어 회장은 앞으로 2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1990년대부터 자동차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홍콩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셰어 회장은 KAIDA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기관 등과 교류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KAIDA를 전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회원사 및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요한 시장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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