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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명 자격 취득 지원… 안전 선도기관 자리매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제공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인천 서구 본사에서 안전분야 자격취득자들과 함께하는 ‘2024년 안전 소확행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을 소통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확인하며, 안전 관리를 행동한다는 의미다. 행사는 모든 부서 업무에 안전을 내재화하기 위해 운영한 ‘안전분야 자격 취득 활성화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공단 직원 및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을 지원하는 조직별 안전분야 자격취득 활성화 사업을 운영했다. 공단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자격 취득을 지원해 협력사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함으로써 안전 상생경영을 강화했다. 이 사업으로 협력업체 포함 총 168명이 안전분야 자격증을 신규로 취득했으며, 공단은 전체 임직원 3468명 중 462명(13.3%)이 안전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게 됐다.

공단은 올해 협력업체 참여 확대 등 안전분야 자격취득 활성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옥 이사장은 “안전분야 자격취득자 지원은 성숙한 안전문화를 이루기 위한 시작”이라며 “올해는 임직원 및 협력사 전체로 대상을 넓혀 모든 직원이 안전 전문지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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