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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재 양성 ‘에이블 스쿨 5기’ 입교식

KT

KT 제공

KT는 지난 20일 KT ‘에이블스쿨 5기’ 교육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정부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디바이스 경험(DX)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등 과정을 거쳐 5기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입교한 교육생들은 하루 8시간씩 6개월간 디지털 역량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KT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 ‘AIVLE-EDU’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강의를 들으며 1대1 튜터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에이블스쿨에서는 KT 현직 전문가들이 실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까지 직접 가르친다. 에이블스쿨 자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기 KT AI사업본부장(상무)은 “에이블스쿨의 모든 교육 과정은 기업에서 실제로 사업이나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블스쿨은 향후 집중적인 AI 교육과 다양한 규모의 실무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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