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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연속 인정기관 선정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평가에서 사회공헌 추진 체계, 성과 영향 등 7개 심사 분야별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정기관 등급 중 가장 높은 ‘레벨 5’ 등급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의 경우 창업 초기 단계 기업 대상 지원 사업이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 중부발전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수준 진단 평가, ESG 교육 수강, 친환경 설비 구축 등에 대한 컨설팅·지원을 실시했다. 참여 기업은 모두 15곳으로, ESG 핵심 이슈와 관련한 기업 수준 진단을 통해 효과적인 ESG 경영 기준을 수립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중대재해 대응 전략, ESG 평가 대응 등 관련 교육을 실시해 실무 능력을 높였다. 이들 기업 중 설비 구축 타당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5곳에 대해선 친환경 설비 구축도 지원했다. 중부발전이 해당 기업 ESG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중부발전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한 몫하고 있다. 지난해 121회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136억가량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그린 스마트 스쿨 구축, 노사 공동 희망 나눔차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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