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머전시푸드팩 기부 사업 올 취약층에 1만2000세트 지원


농심이 올해 취약계층을 돕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시작한다. 농심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2024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은 2억4000만원 상당의 라면, 스낵, 생수로 구성된 푸드팩 1만2000세트를 기부하기로 했다.

농심은 2020년부터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진행해 왔다.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이머전시푸드팩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재난재해시 이재민 긴급 지원 용도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정기 기부에 약 6000세트,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4000세트 등 총 1만 세트를 기부했다.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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