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돌 f(x) ‘빅토리아&설리’ 강남역에 뜬다

[쿠키 건강] 기능성 건강음료 스무디킹은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스무디킹 강남역점에서 ‘빅토리아와 설리가 함께 하는 뷰티 앤 헬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스무디킹의 모델인 그룹 f(X)의 빅토리아, 설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빅토리아와 설리는 각각 뷰티와 헬스의 아이콘으로 선정돼 위촉식을 가지며, 단순히 광고 모델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빅토리아와 설리는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전에 질문을 받아 두 멤버가 직접 답변하고 질문이 채택된 고객에게 빅토리아와 설리가 직접 스무디를 만들어주는 ‘빅토리아와 설리의 스무디킹’, 대형 스무디컵 앞에서 직접 광고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포토타임, 문자 빨리 보내기 이벤트,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게 된다.

스무디킹 브랜드전략팀 유선화 과장은 “본 이벤트는 음료 성수기를 맞이하여 스무디킹의 대표 모델인 빅토리아, 설리와 함께 스무디킹의 건강 컨셉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 이라며 "독특한 매력을 가진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를 헬스 홍보대사, 설리를 뷰티 홍보대사로 선정해 앞으로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널리 알릴 것이다” 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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