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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성공 개최로 하나님의 역사하심 경험하자”

한국로잔위 정기총회


제4차 로잔대회를 8개월여 앞둔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에서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영적 재각성과 부흥 동력을 제공하는 로잔대회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유기성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장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대회의 주인이심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며 “오로지 기도 운동에 힘쓰며 오순절 강림 사건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자”고 권면했다.

한국로잔위는 9월 22일 개막하는 본 행사를 앞두고 중보기도 운동, 말씀네트워크 활동 등 지난해부터 펼쳐온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로잔 정신과 비전을 나누는 ‘선교적 대화’는 3월과 5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로잔위 생명위원회가 프로라이프(낙태반대운동) 연합체인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대구동신교회와 공동 주관하는 ‘생명주간 및 생명주일’은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제4차 로잔대회 문서인 ‘서울선언문’을 작성한 국제로잔본부 신학위원회가 참여하는 ‘신학교수 콘퍼런스’는 오는 3월 15~16일 대회 장소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청년세대에 로잔 정신을 계승하는 ‘로잔 청년세대 콘퍼런스’, 19개 신학대의 로잔동아리 캠프 등이 예정돼 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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