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5일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으로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제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에서 보험과장, 금융서비스국장을 지낸 뒤 금융정보분석원(FIU)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거쳤다. 손보협회는 오는 20일 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선임한다. 임기는 2026년까지 3년이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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