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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 로봇 확대… 스마트 제철소 구현

포스코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스마트한 제철소 구현에 나섰다.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와 함께 설비 안전 관리를 위한 원격자율점검 모바일로봇 기술 사전검증에 성공했다. 이 모바일로봇은 작업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을 통해 장애물을 피하고 함몰·경사 등의 험지를 주행하면서 전기실 곳곳에 있는 각종 설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지난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철을 만드는 공정에 필요한 ‘코크스 오븐도어 무인 밀폐화 기술’을 개발했다. 오븐도어의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 초 포스코 기술연구원 로봇솔루션연구그룹의 주도로 팀을 발족해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본 포스코는 민간업체와 협력해 실증 설비와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고 실적용과 시운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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