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기내 와이파이·채식 메뉴… 고객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부터 국제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현재는 보잉737-8 항공기에 적용 중인데, 앞으로 다양한 기종으로 확대해 국제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내식 메뉴도 강화했다. 지난 3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채식 메뉴를 개발해 도입했고, 유명 소믈리에와 협력해 기내용 신규 와인 52종을 선정했다.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공항 라운지에는 고객 편의를 위해 세라젬 헬스케어 기기도 설치했다. 항공여행 특성상 오랫동안 좌석에 앉아야 하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올 상반기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 라운지에 세라젬 기기를 도입했는데, 이를 뉴욕공항 라운지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