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지혜 듬뿍… 호흡기 질환에 좋아

상상바이오 / 김씨영동고

상상바이오 제공

상상바이오의 ‘김씨영동고’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건강 식품이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김씨영동고는 10여년 전에 개발돼 많은 이들이 복용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 건강을 돕기 위해 특별한 고(膏)를 만들었다.

고는 한방 재료와 식품을 오래 달여서 농축하는 식품제조법이다. 먼저 가마솥에 배, 산도라지, 약도라지, 은행, 대추, 생강, 수세미, 맥문동, 둥근마, 겨우살이, 홍도라지, 산삼배양근 등을 넣는다. 배는 기침에 좋고, 수세미는 가래를 삭혀서 내보낸다고 알려져 있다. 은행은 기관지나 폐의 열을 내려주고, 도라지는 가래나 기침에 효과가 있다.

이 재료를 나흘 밤낮으로 달이면 검은색의 걸쭉한 액체가 된다. 선조들은 이 고를 항아리에 담아 나무 숫가락으로 퍼서 먹었다.

40여년간 폐질환 환자를 오래 치료해온 서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이를 그대로 재현한 게 ‘김씨영동고’다. 김 원장은 폐질환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씨영동고를 만들었다. 100% 국내산 천연재료로 제조했다. 물, 첨가물을 비롯 설탕 색소 방부제 향료를 넣지 않는다.

맛이 좋아서 약을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나 학생들도 곧잘 먹는다고 한다. 그는 “목사, 교사와 같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의 사람들과 해수, 천식, 호흡기 질환으로 숨이 차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어르신들에게 적극 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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