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 꿈 지원 사업 펼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학생 등 청년 지원 사업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 특히 본사가 있는 부산 지역 내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을 돕는 노력이 눈에 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BNK부산은행과 함께 ‘BUFF(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라고 명명한 부산 지역 대학생 역량 강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해 BUFF 6기를 92명 선발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험 특강부터 금융권 현직자 멘토링, 금융 세미나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우수 학생 10명에게는 한 달간 캠코 현장 실습 혜택도 줬다.

캠코의 청년 지원 사업은 부산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다. 지난 1월에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대학생 취업잡(Job)이 캠프’를 열었다. 전국 대학 47곳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캠프에서는 금융 공기업 채용 트렌드, 자기소개서 작성법, 논술 시험 대비법 등 각종 특강이 제공됐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프 중 마련된 토크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관한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캠코는 또 서울 마포구와 강동구에서 총 73개 호실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인 ‘나라키움 대학생 주택’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 청사 안에 마련된 공공 임대주택 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권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 본업과 연계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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