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 이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도로·철도·항공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공단은 자동차검사원과 고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기술(AI+IoT)을 이용한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첨단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이다. 검사소의 시설·공정·구역별로 고객과 직원의 위치와 상태, 위험요소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운영부서에서 데이터를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자동차검사소 직원의 건강관리 및 검사소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비상 상황을 직원 개인 스마트 워치와 인근 소방서로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된다. 또 지능형 모니터링을 활용해 번호판 인식, 차량 간격, 제한속도를 추적해 위험 구간 진입이나 직원·고객의 위험행동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자동차검사소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기간은 총 2년으로 정부 예산 4억을 지원받아 서울 강남과 경기도 동탄 자동차검사소에 시범 설치된다.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공단 59개 검사소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공단 사업과 연계한 첨단기술 융합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하고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중대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