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청와대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흩어져 있다. 기자이자 펜화 작가인 저자가 청와대가 품어온 격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예술품, 주변 산과 동네들까지 아우르면서 이야기를 종합했다. 일제시대 사진 등 이미지 자료들도 충실한데, 특히 저자가 그린 청와대 전경과 본관, 관저, 녹지원 등의 펜화는 눈을 붙잡는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0자 읽기] 83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의 모든 것
처음 만나는 청와대/안충기/위즈덤하우스
83년 만에 전면 개방된 청와대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흩어져 있다. 기자이자 펜화 작가인 저자가 청와대가 품어온 격동의 역사와 문화유산, 예술품, 주변 산과 동네들까지 아우르면서 이야기를 종합했다. 일제시대 사진 등 이미지 자료들도 충실한데, 특히 저자가 그린 청와대 전경과 본관, 관저, 녹지원 등의 펜화는 눈을 붙잡는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