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선교 비전 가진 분 오세요” 일본 삿포로신학교 신입생 모집

일본 삿포로신학교(교장 이영훈 목사)가 2023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성령세례를 받은 자로서, 일본 선교를 향한 소명을 품은 자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자격 소지자이며 성별·국적·연령 제한은 없다. 모집 마감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2년 과정으로 입학생은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선발·추천한 입학자에게는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삿포로신학교는 ‘다음세대를 위한 일본 선교의 길을 연다’는 비전을 품고 지난 4월 개교했다. 이사장인 시가끼 시게마사(순복음동경교회 담임) 목사는 27일 “2018년 순복음동경교회 삿포로 성전을 헌당했다”며 “이후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품고 4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쳐 개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교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그동안 일본 선교를 꿈꾸는 사역자들이 많았음에도 일본 특유의 문화와 언어 장벽으로 현지 선교가 쉽지 않았다”며 “지난 반세기 가까이 일본 선교를 이어온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순복음동경교회가 함께 새로운 일본 선교의 길에 나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입학 문의는 삿포로신학교(sapporobible.college/kr)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으로 하면 된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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