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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라네즈 북미서 ‘럭셔리 브랜드’ 안착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퍼플 에디션’을 출시하고 방탄소년단의 미국 콘서트에 스폰서로도 참여하며 현지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 3월 미국 뉴욕에 입성한 이후 미래 성장기반을 쌓기 위해 해외시장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설화수는 2010년 6월 미국 시장에 첫발을 디딘 뒤로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 입점해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31개 세포라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지난 3월 23개의 신규 세포라 ‘레트로 핏’ 매장에 입점하는 등 화장품 전문점 MBS채널 중심의 영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설화수는 지난 1월 더 허트 그룹(THG)의 3대 이커머스 플랫폼 덤스토어, 룩판타스틱, 스킨스토어에 진출하는 등 이커머스 채널 확장과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도 힘썼다.

라네즈는 2014년 미주 대형 종합 유통 채널 ‘타겟’ 입점을 통해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2015년 캐나다 전역의 세포라 매장에 입점했고, 2017년부터 세포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입점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퍼플 에디션’을 출시하고 방탄소년단의 미국 콘서트에 스폰서로도 참여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2017년 9월 뉴욕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매장을 오픈한 후 세포라 중심의 MBS 채널 확대에 주력했다. 올해 4월까지 세포라 오프라인 및 콜스 코퍼레이션 총 490여개 매장에 확장 입점했으며, ‘데일리 UV선크림’이 세포라 선케어 카테고리 6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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