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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맞아 기념 학술대회

‘창조신앙 바로세우기’ 주제 27일부터 이틀간


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창조신앙 바로 세우기’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저녁 6시 서울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열리는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다음 날까지 학술대회가 이어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행사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이틀간 ‘유신진화론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과 나아갈 방향’ ‘해외 창조과학 동향’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신앙 세우기’ ‘창조와 연대’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주요 강사와 토론자로는 김학유(합동신학대학원대) 총장과 이승구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 이신열(고신대) 한유봉(전북대) 유태준(한동대) 교수 등이 나선다.

이경호 회장은 “창조신앙이 더는 지식이 아닌 우리 삶의 ‘운동’으로 작용해 우리 삶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고 교회와 온 세상에 ‘거룩한 충격’과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1980년 8월 15일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주관으로 열린 ‘세계복음화대성회’를 기점으로 태동해 이듬해 1월 31일 창립됐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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