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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50명이 공동 저술한 ‘지구정원사 가치사전’ 출간 기념 저자 릴레이 토크… 27일 살림연구소에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은 오는 27일 ‘지구정원사 가치사전’(동연) 출간 기념 저자 릴레이 토크 행사 ‘살림연구소 에코살롱’(포스터)을 연다. 책은 신학자 50명이 공동 저술한 생태 에세이집이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조은하(목원대) 신현태(장로회신학대) 교수 등 6명의 저자가 참여한다. 박성철 교회와사회연구소장과 방기민 강남대 강사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생태위기 시대의 가치체계 전환’ ‘성서로 본 기후변화와 이주’를 각각 강연한다.

살림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저자 릴레이 토크를 연달아 개최한다. 지난달 24일 장로회신학대 학생과 저자 4명을 초대해 시작된 릴레이 토크는 이번 행사를 거쳐 다음 달 13일에는 이화여대 교목실과 협력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다음 달 행사에서는 장윤재(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등 저자 3명이 참석한다. 이후에는 연세대 신학과와 협력해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행사는 살림 블로그에 게시된 구글 문서로 신청서를 제출해 줌 접속링크를 받는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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