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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나서는 교회와 소그룹 6곳에 지원금

입력 : 2021-03-24 03:03/수정 : 2021-03-24 18:01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은 환경 보호에 나서는 교회와 지역사회의 소그룹 6곳에 2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포스터).

교회 안팎에서 환경 개선과 생태 보호에 나서는 그리스도인의 활동을 격려하려는 취지다. 재원은 센터가 진행한 신현태 장로회신학대 교수의 ‘성서와 환경’ 및 최광선 덕신교회 목사의 ‘생태영성 아카데미’ 수강비로 마련했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며 지원 대상자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지원금 신청은 소그룹 활동 예상 기간과 참여 인원, 지원금 지출 계획 등이 포함된 소그룹 활동 내용을 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구글폼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그룹의 활동 내용과 지속성 등이다.

유미호 센터장은 “예산이 따로 편성되지 않은 교회 내 환경 소그룹이나 지역사회의 소규모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해보자는 뜻에서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지원금이 환경교육모임 캠페인 비용이나 강사비 등으로 잘 활용돼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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