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스키 시즌을 맞아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사진)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리프트, 렌탈, 강습료 등을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0%까지 현장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사용실적과 무관하다.
각 스키장의 할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지파인스키밸리 리프트·렌탈·강습 30~40%, 비발디파크 리프트·렌탈 20~30%와 강습 10%, 용평리조트 리프트 25~40%와 렌탈 30~40%, 무주덕유산리조트 리프트 20%와 장비렌탈 50%, 의류렌탈 10%. 알펜시아 리프트·렌탈·강습 25~35%, 에덴벨리 리프트 15~30%와 렌탈 30~40%, 강습 20~30%. 엘리시안 강촌 리프트·렌탈 30~50%와 강습 20~30%, 오크밸리 리프트 25~60%와 렌탈 35~60%, 강습 30%. 웰리힐리파크 리프트·렌탈 30~50%와 강습 30%, 하이원 리프트·렌탈 30%, 휘닉스스노우파크 리프트·렌탈 25~35%. 본인 및 동반 3인 기준이다.
또 BC카드는 ‘1+1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에 8개 스키장(양지파인스키밸리,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웰리힐리파크, 휘닉스스노우파크)에서 야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티켓 1장을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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