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인증한다. 성대규(사진 왼쪽)신한생명 사장은 “‘고객가치 극대화’를 바탕으로 한 제도 도입과 전 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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