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25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KT몰(화인지에스티)은 사전예약 가입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매년 삼성 갤럭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KT몰은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기기 공급과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KT 직영 전문 온라인 대리점이다.
KT몰은 2011년 갤럭시SⅡ와 갤럭시노트를 시작으로, 매년 삼성의 갤럭시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발 빠르게 사전예약 가입 접수를 진행해왔다.
이 같은 꾸준한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으로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 스토어’ 모바일·와이파이·유심 부문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갤럭시S25 시리즈의 사전예약에서도 KT몰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신속한 배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이어가고자 다각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KT몰은 다년간의 사업경력을 바탕으로 사전예약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신제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25는 기존 일반·플러스·울트라 모델에 이어 슬림 모델 추가 및 울트라 모델의 디자인 변경이 전망되고 있다.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S22 시리즈 부터 각진 테두리를 유지했지만, 이번 갤럭시S25 울트라 모델부터는 테두리를 둥글게 바꾸며 다른 모델들과 디자인 통일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T몰은 이번 갤럭시S25 시리즈의 사전예약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기기 수급, 빠른 배송 서비스, 특별한 가입 혜택 등 KT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T몰 관계자는 “갤럭시S25 시리즈를 가장 먼저 만나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KT몰의 사전예약 가입을 통해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많은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갤럭시S25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와 안정적인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과의 신뢰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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