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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카데미, 3연패 뒤 2연승 성공

GGA 접전 끝에 격파


농심 아카데미가 2승 신고에 성공했다.

농심은 26일 서울 중구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농심은 2승 3패가 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GGA는 1승 4패가 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농심이 레드 진영에서 첫 세트를 가져갔다. 트리스타나-제리 조합을 가져간 게 컸다. 높은 밸류를 가진 상태로 무난히 초반을 보낸 이들은 이후 막강한 대미지 딜을 앞세워 큰 위기 없이 29분 만에 게임을 끝냈다.

다음 세트에서 GGA가 반격했다. 릴리아-트리스타나를 깜짝 꺼낸 GGA는 릴리아의 맹활약에 힘입어 킬 차이를 크게 벌리고 게임을 앞서갔다. 트리스타나가 다소 고전했지만 릴리아-크산테-자야의 성장세가 워낙 매서웠다.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른 뒤 억제기 3개를 파괴한 GGA는 오래지 않아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마지막 세트 승자는 OO다.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꽉 쥔 농심은 26분경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르며 승기를 잡았다. GGA는 모데카이저를 꺼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농심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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