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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양주 등 5개 광역공공버스 노선 신설


경기도는 광역공공버스 5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최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경기도 광역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노선 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노선은 ▲수원시(수원역~우만동~경기대~판교) ▲포천시(경복대~포천시청~대진대~대방아파트~별내역) ▲화성시(동탄1~기흥동탄IC~화랑공원~금토천교~판교역) ▲양주시(덕정역~회천신도시~옥정신도시~별내역) ▲평택시(삼성전자~고덕국제신도시~송탄권역~진위역~판교역~야탑역) 등 5개 시·군 5개 노선이다.

도는 지난 3월 9개 시·군으로부터 신규노선 13개를 신청받았으며 이 가운데 5개 노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 노선은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과 운행개시 준비를 거쳐 내년 6월 운행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수 도 교통국장은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도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공공버스 확대를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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