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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아카데미, 국제학교 ‘엘리트오픈스쿨’과 협약


쇼골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골프 국가대표와 PGA·LPGA 지망생 등을 교육하는 국제학교 ‘엘리트오픈스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지향적인 교육 방식으로 잘 알려진 엘리트오픈스쿨과 국내 최고의 골프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한 쇼골프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미국 NCAA 디비전 1·2에 소속된 명문대학교 진학을 위한 제휴를 맺고 프로골퍼와 미국 대학 입학을 모두 목표로 하는 중·고교 골프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엘리트오픈스쿨은 이미 윤병찬, 현세린 선수와 같은 현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수들이 다니고 있는 신사동 소재 국제학교다. 골프 뿐만 아니라 펜싱, 스키, 테니스, 승마, e스포츠 등의 특기생들이 오전에는 미국 고교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고 오후에는 각자의 훈련 장소로 흩어져 레슨을 받는다.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다.

쇼골프아카데미는 소속 프로 80여명으로 이뤄진 서울 최대 규모의 골프 전문 아카데미다. 학생들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맞춤 커리큘럼과 PGA 및 LPGA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문 레슨 프로그램, 대회 참가 지원, FlightScope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확한 진단을 갖추고 골프 이론 및 규칙, 필드에서의 소통을 영어로 소화할 수 있도록 영어 교육까지 지원하고 있는 아카데미다.

특히 쇼골프아카데미 정철 대표는 미국 UC Irvine 재학 시 경험한 미국의 선진 골프 문화와 중국에서의 오랜 골프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정철 대표는 “대한민국의 골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단, 우리나라의 선수 육성, 발굴, 교육시스템과 골프 산업의 수준은 세계 1위라고 말하기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런 대한민국 골프 업계에서 세계 최고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쇼골프 아카데미가 엘리트오픈스쿨의 뛰어난 특기생 관리 시스템을 만나게 된 것이 매우 기쁘고 양사가 함께 이뤄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엘리트오픈스쿨의 총괄교장 준킴 교장은 “윤병찬, 현세린 선수 등이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학교가 뛰어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웠는데 앞으로 쇼골프아카데미와 함께 뛰어난 골프 인재들을 교육할 생각에 벌써 가슴이 뛰고 기대가 된다다”며 “우리 학교 특기생들에게 제공하는 미국 WASC 인증, NCAA 인증 과목들과 영어 초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대회 참여를 위한 유연한 교육 시스템, 국가대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연맹가입 등 다양한 요건이 잘 마련돼 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20일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 엘리트오픈스쿨에서는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1대1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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