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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치솟는 화성 리튬공장 화재 현장 [SNS]

참사를 빚은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을 직접 촬영한 영상이 24일 소셜미디어에 잇따라 올라왔다.

매서운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붉은 불길이 치솟는 장면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12분 진행된 브리핑에서 “실종자는 21명”이라며 “최초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총 사망자는 16명”이라고 밝혔다. 최초 사망자를 포함해 현재 시신 15구를 추가로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31분쯤 3동 2층 작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상자는 2명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중상자는 모두 40대 남성으로 전신 2도 화상을 입었다”며 “중상자 중 1명은 안면부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어 “인명 수색을 모두 마친 뒤 공장의 안전장치 등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방 디지털뉴스센터장 fatt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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