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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원전 지역 소통프로그램 개최…신속·정확한 원전 소식 전달

24일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 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지역 소통프로그램에서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4일 발전소 인근 주민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지역 소통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프로그램은 김한성 월성원전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경주(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지역 마을 이장, 부녀 회원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이 진행을 맡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을 주제로 총 5개조로 나눠 토의를 진행했다.

월성본부는 분임토의 전 사업자지원사업의 추진 근거와 대상 지역 등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2023~2024년 주요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 성 사업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월성본부는 지역과의 상생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 원전소통위원회를 출범하고 매년 6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발전소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원전운영에 대한 정보를 지역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발전소 전문가와 지역협력부서가 방문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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