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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달 6일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

24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2024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간담회가 열렸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올해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을 다음 달 6일부터 9월 29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영일만친구 야시장을 열고 있다.

올해는 구도심인 포항중앙상가 실개천거리(육거리~북포항우체국) 260m 구간에 먹거리 판매대 등을 설치하고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4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지역 출신 인기 유튜버 흥삼이네, 포항 중앙상가 상인회 임원 및 포항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상가 야시장 행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행사 준비·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중앙상가상인회, 유튜버 흥삼이네와 협력해 야시장 운영 과정을 지속 홍보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상현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포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중앙상가 야시장은 올해 다양한 테마로 진행해 방문객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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