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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경력 기장·부기장 뽑는다… 채용 규모 60명


에어프레미아가 경력 기장과 부기장 60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사 지원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경력 기장의 자격요건은 총 비행시간 5000시간 이상 항공사 기장 비행시간 3000시간 이상 등이다. 경력 부기장은 총 비행시간 2000시간 이상 항공사 비행시간 1500시간 이상 등의 조건을 요한다.

공통 조건으로는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영어자격 4급 이상,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을 소지해야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경력 부기장은 별도의 필기시험을 치러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내년 1분기 사이 순차적으로 입사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신규 항공기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운항 승무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안전운항 체계를 구축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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