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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고양동 주민자치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관·학 간 상호 발전·우호 증진 협력 강화

입력 : 2024-06-21 16:18/수정 : 2024-06-21 16:19

중부대학교는 지난 18일 고양동 주민자치회와 관·학 간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의 뜻을 같이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관림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성용 중부대 대외협력처장과 유미정 고양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대와 고양동 주민자치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력분야로는 대학생 멘토링 등 교육봉사활동 참여에 관한 협력 및 지원,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참여,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에 기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나선다.

유 회장은 “고양동 주최로 진행되는 높빛축제에 중부대 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 및 자원봉사 지원을 해준것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었다. 오늘 협약을 통해 관계가 더욱 강화돼 중부대도 고양동도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상부상조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하 처장은 “지역거점대학인 중부대가 고양시주민자치회와 협엽을 맺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고양창의캠퍼스가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고양동과 교류가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돼 고양동과 함께하는 지역거점 종합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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