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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버무린 여름김장 나눔…광주도시공사 봉사활동

나누미 봉사단 김장 450㎏ 담가


광주도시공사는 2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나눔터에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도시공사 나누미 봉사단 25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2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여름김치를 담갔다.

봉사자들은 이날 얼갈이 배추 손질부터 김치 절임, 양념, 버무림까지 김치나눔 행사를 함께 펼쳤다.

이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350Kg은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장에 전달됐다. 150Kg 김치는 별도로 대한적십자사에 맡겼다.

정민곤 도시공사 사장은 “혼자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이 혹서기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맛깔스런 여름김치를 담그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을 지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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