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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기간 연장

청년 참여 기회 확대·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24일까지 모집

민선 8기 광양시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 광양시는 ‘2024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기간을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참여 확대와 본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초 14일까지였던 모집 기간을 연장키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각 팀에게는 활동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45세 청년으로 이뤄진 5인 이상의 청년공동체다. 구성원의 60% 이상이 광양시에 거주해야 하며, 활동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 분야는 ▲지역연계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 활성화 및 지역-청년 연구조사를 통한 활동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각종 활동 ▲지역 내 청년들과 소통·교류 활동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 대표자는 24일까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초 최종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덕 광양시 청년일자리과장은 19일 “도내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우리 시가 청년공동체와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공동체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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