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포테닛, 썬인더스트리 새만금 스마트팜에 자율주행 로봇 공급

입력 : 2024-06-19 15:32/수정 : 2024-06-19 16:44

포테닛은 썬인더스트리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을 추진 중인 100만㎡ 규모의 스마트팜 농장에 자사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농업의 스마트화와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포테닛은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공급할 로봇은 자율주행, 정밀농업,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스마트팜 전 과정을 무인화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썬인더스트리는 새만금 지역에서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첨단 농업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썬인더스트리는 포테닛의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형도 포테닛 대표는 “우리의 첨단 로봇 기술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마트팜의 혁신을 주도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썬인더스트리의 관계자는 “포테닛과의 협력은 새만금 스마트팜 프로젝트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첨단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양사의 협력 모델은 농업 생산성은 물론 농업 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혜원 기자 ki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