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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북아 물류플랫폼 타당성 검토 등 사업 구체화

김해시청.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부울경 중심 도시의 편리한 교통망을 장점으로 내세워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해시는 부울경 초광역권 중심으로서 국제물류 허브도시로 도약을 위해 6월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해는 국가기반시설인 가덕도신공항, 부산·진해 신항만에 인접한 배후도시로 도로와 철도가 연계돼 부울경 경제권과 SOC 기반시설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이에 시는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국가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계획에 대비해 동북아시아의 물류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국가물류기본계획 등에 동북아 물류플랫폼이 반영됨에 따라 국가 상위계획에 발맞춰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후속 조치로 이번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구상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도입시설 및 사업 규모 검토, 부문별 기본계획,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등을 1년간 검토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 달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규제혁신 전략사업으로 국토부에 신청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시 구상안 구체화와 국가정책사업에 반영토록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유치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지속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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