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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평양, ‘푸틴 맞이’ 준비 완료… 초상화와 러시아 국기 내걸려

입력 : 2024-06-18 17:52/수정 : 2024-06-18 19:57
텔레그램 @RIA_Kremlinpool 캡처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북한 평양 도심 곳곳에 푸틴 대통령의 초상화와 러시아 국기가 내걸렸다.

텔레그램 @RIA_Kremlinpool 캡처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RIA)통신이 이날 텔레그램에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고속도로 내 건축물에 “푸틴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북한의 선전 포스터와 함께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텔레그램 @RIA_Kremlinpool 캡처

평양 순안국제공항의 한 현수막에는 “북한과 러시아의 우정은 영원하다”라고 적혀 있다. 또 다른 현수막에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를 따뜻하게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텔레그램 @RIA_Kremlinpool 캡처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인공위성 사진을 인용해 순안국제공항의 활주로가 일주일 전부터 비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램 @RIA_Kremlinpool 캡처

BBC는 “푸틴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된 평양의 모습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긴밀한 관계를 볼 수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협력과 우정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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