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아산시, 주민세·재산세 6억 추징


충남 아산시 지난 2∼5월 71개 법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세와 재산세 6억원을 추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 원천세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교차 검증해 16개 사업장에서 3억원을 추징했다. 또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3배 중과 누락, 재산세 도시지역분 누락, 건물 착공신고 후 나대지인 경우 종합합산과세 토지로 추징해 47개 법인 등으로부터 3억원을 추징했다.

함영민 시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기 위해 기획세무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한 공평 과세로 성실 납세자와 불성실 납세자 간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김성준 기자 ks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